'CES 2022' 개막 당일인 5일(현지시간) 전시장 안으로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. (사진=구아현 기자).
'CES 2022' 개막 당일인 5일(현지시간) 전시장 안으로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. (사진=구아현 기자).
세계 최대 IT·전자제품 박람회 'CES 2022'가 5일(현지시간) 막을 열었다.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(LVCC) 전시장 안으로 입장하는 사람들. (사진=구아현 기자). 
세계 최대 IT·전자제품 박람회 'CES 2022'가 5일(현지시간) 막을 열었다.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(LVCC) 전시장 안으로 입장하는 사람들. (사진=구아현 기자). 

(미국 라스베이거스=AI타임스 윤영주 기자) = 세계 최대 IT·전자제품 박람회 'CES 2022'이 5일(현지시간) 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다. 5~7일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치러져 관심을 불러모았다.

올해에는 2,200여 개에 달하는 참여 기업 가운데 한국은 미국에 이어 두 번째로 많은 기업(약 500개사)이 참가했다. 개막일 당일 개리 샤피로 미국소비자기술협회(CTA) 회장의 기조연설에 이어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(GM) CEO의 기조연설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. 

CES 2022 전시관은 개막 당일 10시부터 입장 가능하다. 개막일을 제외한 6일과 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전시가 시작된다. 

세계 최대 IT·전자제품 박람회 'CES 2022'이 5일(현지시간) 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. (사진=윤영주 기자).
세계 최대 IT·전자제품 박람회 'CES 2022'이 5일(현지시간) 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. (사진=윤영주 기자).
세계 최대 IT·전자제품 박람회 'CES 2022' 개막 당일인 5일(현지시간)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 모인 사람들. (사진=윤영주 기자).
세계 최대 IT·전자제품 박람회 'CES 2022' 개막 당일인 5일(현지시간)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 모인 사람들. (사진=윤영주 기자).
 'CES 2022' 개막 당일인 5일(현지시간)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게리 샤피로 미국소비자기술협회(CTA) 회장. (사진=구아현 기자).
'CES 2022' 개막 당일인 5일(현지시간)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게리 샤피로 미국소비자기술협회(CTA) 회장. (사진=구아현 기자).
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(GM) 회장은 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 CES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다
'CES 2022' 개막 당일인 5일(현지시간)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(GM)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조연설자로 나섰다. (사진=구아현 기자).
5일(현지시간) CES 2022 개막일 당일 개리 샤피로 미국소비자기술협회(CTA) 회장의 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모인 청중들. (사진=윤영주 기자).
5일(현지시간) CES 2022 개막일 당일 개리 샤피로 미국소비자기술협회(CTA) 회장의 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모인 청중들. (사진=윤영주 기자).
세계 최대 IT·전자제품 박람회 'CES 2022'의 전시장 외부 조형물. (사진=윤영주 기자).
세계 최대 IT·전자제품 박람회 'CES 2022'의 전시장 외부 조형물. (사진=윤영주 기자).

AI타임스 윤영주 기자 yyj0511@aitime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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